"굳세어라 금순아 제 46 화"

2013年08月17日 09:45

 

"굳세어라 금순아 제 46 화"
2013 년 08 월 17 일 08:07
① 재희 & 금순아 은행 ATM
 
재희는 150 만원을 이끌어 냈다. 그것은 금순아에 가불하기 때문입니다.
(금순아은 삼촌의 빚 때문에 물었다)
금순이는 기꺼이 "최대한 빨리 보답"
재희 "천천히 괜찮아, 사용 계획 없다 ~ 전화 주차장 호 (휴대 전화)를 가르쳐? 번호 모르면
도망되면 곤란하다 "
금순이는 재희의 휴대폰에 자신의 전화 번호를 넣어. .
재희 "먼저 저장하지 않으면"배추 150 "
금순아 '만 단위까지 넣지 않으면 150 착각 해요 "
재희 "재미 없지"
 
재희는 금순이 식사를 초대하지만 그녀는 미용실에 가지 않으면 갈 수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
= 그는 "아침 식사 전에 야"· "그럼 10 분" "우유와 샌드위치만으로도".......
 
● 금순아, 조금만으로도 좋으니까 .. 사귀고 있으면 좋은데 ......
 
금순이는 "그럼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은행에서 나와갔습니다.
그 때 재희의 한마디
 
"어떻게 된거야? 왜 화가? 왜 화거야 ~ 내가 뭘했다고 ~ "
 
● 재희, 동감입니다.
 
② 미용 원장 및 금순아 미용실
 
미용 원장 "3 개월 분 선납 아, 여기에 이​​름과 싸인을 써"
금순아 "감사합니다"
<◯ 은주가 와서 "무엇을하고있을 것이다 ~"라고 얼굴을하고있다 ">
 
미용실 원장 "사실은 안된 사정이 있고, 묵과 주름, 그만큼 열심히하고 좋네요?"
금순아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 은주가 와서 "무엇을하고있을 것이다 ~"라고 얼굴을하고있다 ">
 
③ 금순아은 아줌마 집.
 
아줌마 "돈을 전부 마련했다?"
금순아 "이것은 확인을 1,500,000 씩 들어가 있습니다."
※ 미용실 원장 & 재희에서 빌린 300 만원. = 선불! !
아줌마 "확인 이라니, 감사 해요"
금순아 '맞고 있습니까? "
아줌마 "맞고 있어요. 금순아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그 때 "어떻게 이런 거액을? 형부가?"라고 미안한 표정하고있다.
아줌마 "감사 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꼭 전해주세요"
 
금순아 '즉시 빌려준 때문에 괜찮아 "
할머니 "너의 입장이 있으니까, 이런 일을시켜"
금순아 "걱정 마,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의. 저희 형부 님은 친절 해요
시아버지 어머니도 아무 말도 않고 즉시 즉시 빌려주도록 해줬 다 "라고 거짓말했다.
할머니 "그래?"
 
④ 금순아은 귀가 한 것은 좋지만 ~ 컨디션 불량으로 조금 (30 분) 자기로 한 휘성에
장난감을 전달했지만 아무도 없기 때문에 ... 장난감 등으로 어수선 휘성.
시어머니와 형부의 대왕이 돌아 오면, 시어머니가 깜짝 놀라 누워 있던 금순아은
일어 났지만, "누워 있었다"라고 대답하면 그녀에게서 화가하고 .. "해결하십시오"등.
그 때 시아버지가 돌아 왔을 때, 금순아은 "컨디션이 나쁜 .. 내가"라고
그랬더니 시아버지가 "금순아이 열이있는 (이마를 대고) 아니, 무엇을하고있는 것 같다"고
아내를 비난했다. 하지만 금순아은 "시어머니 아닙니다 때문에 다릅니다"시어머니는 "컨디션이 나쁘면
말하지 않으면 "라고 금순아을 잠재울 수했다. 시아버지 "그 집은 흩어져 있고 울고 있었기 때문"
금순이는 자고 시작했다.
 
⑤ 시완과 하 손난
 
시완은 휴대 전화에 그녀에게 "만날 수 있을까?"초대하고 만나기로하고 음식점에서 .. 그는 그녀에게 이혼 · 아들의 것을
자세히 알려 달라 .... 그녀는 "좋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대학 시절에 전 남편을 만나 그 동경의 선배 였으므로, 그의 복학에서 친해져 연애 ... 그가 1 년간 유학하게
되어 떠나는 것이 싫어 무모하게 결혼 한,하지만 이것은 실수 였어 "
주부에 적합하지 않은 저에게, 그는 내조를 바랬다. 유학에 저도 공부하는 것이, 결국 유학 중에 가사 전념 했어 "
그를 학교까지 송영 해 그의 간식을 만들뿐만 자주 싸움했지만 아이가 있고, 조금 편 해졌다
귀국 후 그는 학업 내가 출산하고 취직했다. 상황은 악화 될뿐, 내가 일하고 경제력을 가지면
지금, 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
속박하거나 "시댁에서 생활비를 나오는데, 왜 일하는지 아들도 어릴하고 전업 주부라도해라"라고.
그래도 작동했지만 폭력 남편 이었어. (DV) 그래서 이혼 했어.
 
이혼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전 남편과 살고 있고, 국내에없는의 ~ 아들에게 그는 좋은 아버지 인"
"나는 훌륭한 어머니는 없었지만, 신고를 내기 전에 아이없이이라고 생각
몇 개월 참았다하지만, 그 몇 개월이 지옥 이었어. 그래서 미련없이 헤어진거야. "
"그는 재혼 한거야" "외에 묻고 싶은 것이있다?"라고 시완에게 질문하면
그는 "아니에요, 미안, 괴로운 이야기를시켜"그녀 "하지만 때는 지났다에 생각하면 실망시키는거야."
음식점을 나와 밤길 그는 그녀를 안아.
 
· 이것은 결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연애하면된다고 생각 했어요. . .
전 두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
 
⑥ 아줌마가 먹고 싶은 것은 이것! ! 테이크 아웃
 
시어머니와 딸 3 명으로 "빚을 갚기 한거야"라고, 닭 복숭아를 테이크 아웃했지만 시어머니는 "금순아에 미안"
딸은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해, 시어머니에 "먹고 싶은 것 ~"라고 ... 아줌마는 "먹는거야 그 아이에서
빌린 것은 제대로 반환 있어요 "
 
⑦ 은주의 집 ......
 
은주 "독립하고 싶기 때문에, 자취시켜"이은주의 계모 "재희와 결혼하라 '
은주 아버지 "그와 결혼은 안돼"
 
 
⑧ 병원에서 재희의 마음
 
재희는 금순의 일을 생각하고 "왜 화거야"라고 ... 후배 (연수)에
화풀이 ......
 
 
⑨ 시어머니는 금순아으로 간병한다.
열이 나고 그녀에게 죽을 만들거나 열을 식혀거나 무엇인가하면 금순아은
깨어 두 사람의 상호 작용 속에서 감동 한 것이 시어머니의 말로 "당신을 좋아해, 그렇지만
때때로 밉살스러운 때도있다. "